“사랑해요 라오스. 힘내세요!”

– 석우종합건설, 라오스 댐 붕괴 재해지역에 컵라면과 생수 긴급지원

▲ 석우종합건설’(대표 장순봉)은 지난 7월 23일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수력발전댐의 보조댐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라오스 아타프 주 피해 지역에 컵라면과 생수 각 10,000개 씩을 긴급 지원했다. 구호품을 실은 트럭 (사진 석우종합건설)

베트남을 시작으로 지금은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지역에서 사업을 일구고 있는 건설투자회사 ‘석우종합건설’(대표 장순봉)은 지난 7월 23일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수력발전댐의 보조댐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라오스 아타프 주 피해 지역에 컵라면과 생수 각 10,000개 씩을 긴급 지원했다. 

석우종합건설은 ‘사랑해요 라오스, 힘내세요’라는 플래카드를 붙인 트럭 두 대 분에 구호물품을 싣고 피해 지역으로 출발시켰다. 이외 현지 진출 기업과 교민, 선교사협의회도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  지난 7월 23일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수력발전댐의 보조댐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라오스 아타프 주 피해 지역 모습 (사진 석우종합건설)

이번에 붕괴된 댐은 세피안 세남노이 댐 중 보조댐 가운데 한 곳이다. 세피안 세남노이 댐은 한국의 SK건설과 한국서부발전, 태국 라차부리 발전, 라오스 국영 LHSE이 참여한 합작법인 세피안 세남노이 전력이 메콩강 지류에 짓고 있는 총 사업비 10억 달러(약 1조 1200억원) 규모의 수력발전시설로 발전용 본 댐 2개와 물 저장용 보조댐 5개 등으로 구성됐다.

▲ 석우종합건설’(대표 장순봉)은 지난 7월 23일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수력발전댐의 보조댐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라오스 아타프 주 피해 지역에 컵라면과 생수 각 10,000개 씩을 긴급 지원했다. (사진 석우종합건설)

SK건설이 시공하던 보조댐 가운데 한 곳에서 댐에 저장돼 있던 5억톤 가량의 물이 주변 마을들을 덮치면서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냈다.

▲ 석우종합건설’(대표 장순봉)은 지난 7월 23일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수력발전댐의 보조댐 사고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라오스 아타프 주 피해 지역에 컵라면과 생수 각 10,000개 씩을 긴급 지원했다. (사진 석우종합건설)

장순봉 석우종합건설 대표는 “본국에서도 적극적으로 라오스 재해 복구 지원에 동참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