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 Thanks To Korean Companies For A Social Contribution [한겨레] 전대주 주 베트남 한국대사(왼쪽)가 24일 베트남 북부 하이즈엉성에서 한국업체 대표들의 사회공헌 활동 증서 전달식에 앞서 응웬 마잉 히엔 하이즈엉성 성장과 환담하고 있다. 하이비나, 석우건설 등 11개 한국업체 대표들은 이날 하이즈엉성의 낙후지역 어린이와 노약자들에게 20만달러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하노이/연합뉴스